
대한생활체육회 전국 e-스포츠협회 김동호 신임회장 임명장 전달
김문상 기자 승인 2026.10.07 09: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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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를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으로”…교육·대회·지도자 양성 등 체계화 추진
전달식에는 (좌측)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우측)김동호 신임회장 임명장을 전달후 기념촬영
공익법인 대한생활체육회 전국 e-스포츠협회를 이끌어갈 김동호 신임회장이 공식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협회 운영에 나선다.
대한생활체육회는 지난 10월 6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대한생활체육회 중앙본부에서 전국 e-스포츠협회 김동호 회장 임명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를 비롯해 김문상 사무총장, 박영애 국장 등이 참석해 김동호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전국 e-스포츠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김동호 신임 회장
김동호 신임회장은 국제로타리 3730지구 강원도 2지역 대표, 경향신문 본사 근무, 강원특별자치도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언론·사회단체·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대한생활체육회는 김 회장의 다양한 사회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e-스포츠 분야의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 e-스포츠를 단순한 게임을 넘어 건전한 여가활동이자 생활체육의 한 분야로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동호 신임회장은 앞으로 e-스포츠 참여 기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대회 개최, 전문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e-스포츠의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e-스포츠를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 형성과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 총재는 “e-스포츠는 이제 젊은 세대만의 문화가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대한생활체육회도 e-스포츠를 생활체육의 한 분야로 적극 육성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e-스포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신임회장 역시 이번 임명을 계기로 전국 e-스포츠 분야의 조직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별 참여 기반을 확대해 e-스포츠가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생활체육회는 현재 55개 종목별 단체를 비롯해 노인생활체육회, 다문화 생활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회, 유·청소년 생활체육회, 직장인 생활체육회 등 다양한 산하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 및 10개국 세계한인회 등과 스포츠 교류 및 각종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원·육성하고 있다.
대한생활체육회는 국민 건강과 복지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11월에는 독일에 본부를 둔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승인을 받아 국제적인 생활체육 교류와 스포츠 외교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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