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문 연세대 교수, 한국경영과학회 제37대 회장 당선
박자경 기자
입력 : 2026.10.09 15:36
구글 검색 선호 추가
알아보기
2028년 1월부터 임기 시작
김성문 연세대 경영대 교수.
김성문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경영과학회 제3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교수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실시된 한국경영과학회 평의원단 전자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임기는 202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Industrial and Operations Engineering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ADVERTISEMENT
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학장, 경영대학 학장·경영전문대학원 원장, 전국 경영대학·대학원 학장·원장 단체인 한국경영대학·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경영과학회 국제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금융공학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 자산 배분, 리스크 관리, 불확실성 하의 의사결정, 시스템 최적화 등이다.
1976년 설립돼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경영과학회는 국내 대표적인 경영과학 분야 학술단체로, 현재 약 5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제조·금융·통신·물류·서비스 분야와 의사결정 문제를 비롯해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의 연구와 산학협력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세계경영과학회(IFORS) 회원 학회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