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MMA총협회, 긴급 총회 열고 황일영·김명준 신임 부회장 임명
김현세 기자
입력 2026-10-1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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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왼쪽)과 황일영 신임 부회장이 11일 도무스 압구정서 열린 긴급 총회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MMA총협회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대한MMA총협회가 황일영, 김명준 신임 부회장 임명으로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협회는 11일 도무스 압구정서 주요 안건 논의를 위해 긴급 총회를 열고 황 부회장, 김 부회장을 나란히 임명했다.
정문홍 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총회에는 재적 임원 15명 중 10명이 참석했다.
대의원의 이의 없이 정관 전면 개정안을 통과시킨 협회는 조직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두 부회장을 새로 선출했다.
협회 관계자는 “신임 부회장단은 향후 정 회장과 함께 협회의 위상 제고와 시·도 협회와 협력 체계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회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가입비 특별 할인 기간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대의원 회의로 결정된 안건에 따라 신규 회원 가입비는 기존 400만 원서 70만 원으로 인하된다.
더불어 연회비 30만 원을 합산한 ‘토탈 100만 원 특별 가입 정책’이 시행된다.
협회 관계자는 “김금천, 이재훈 등 현장 대의원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적용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왼쪽)과 황일영 신임 부회장이 11일 도무스 압구정서 열린 긴급 총회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MMA총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