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서재운 운영본부장취임

선거2026-10-13

대구교통공사, 서재운 운영·정연진 기술본부장 취임

서상진 기자 dksj8338@naver.com 입력 2026/10/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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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운영·기술 분야 전문가

임기 3년…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서재운 운영본부장 취임. 대구교통공사 제공

정연진 기술본부장 취임. 대구교통공사 제공

[경상매일신문=서상진기자]대구교통공사는 13일 서재운 전 영업처장을 운영본부장에, 정연진 전 기술처장을 기술본부장에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9년 10월 13일이다.

서재운 신임 운영본부장은 1999년 공채 1기로 입사해 기획·예산·총무·인사·홍보·영업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 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을 갖춘 도시철도 운영 전문가로,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 상임이사에 임명됐다.

정연진 신임 기술본부장은 1986년 부산지방철도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6년부터 대구지하철공사에서 근무했다. 실무자부터 현장책임자, 최고관리자까지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도시철도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운영본부장은 영업전략과 역무지원, 사업개발, 운전계획 및 열차 안전운행 등을 총괄한다. 기술본부장은 차량검수와 차량운영을 비롯해 전기·기계·신호·통신 등 기술 분야 전반을 맡는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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