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문사승가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천월스님 선출
기자명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입력 2026.10.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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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제55차 운문사승가대 총동문회서
자랑스런 운문인 표창, 학인스님 장학금 전달
운문사승가대학 총동문회는 10월1일 운문사 청풍료에서 '제55차 운문사승가대학 총동문회'를 개최하고, 신임 동문회장에 제30회 졸업생 천월스님을 추대했다.
우리나라 최대의 비구니 전문 강원인 운문사승가대학의 운문사승가대학 총동문회는 10월1일 운문사 청풍료에서 '제55차 운문사승가대학 총동문회'를 개최하고, 신임 동문회장에 제30회 졸업생 천월스님을 추대했다.
이날 총동문회에는 회주 명성스님, 율주 일진스님, 강주 진광스님, 주지 은광스님을 비롯한 현 동문회장 무영스님, 신임동문회장 천월스님 등 300여 명의 동문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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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에 이은 재정보고 및 동문회 활동보고에 이어 △의료비 지원 서비스에 관한 안 △동문회 차기 회장 스인 안 △모교 발전과 화합을 위한 기타 안을 승인 의결했다. 특히 이날 운문사승가대학 동문회는 진명스님, 법해스님, 원영스님, 정관스님을 자랑스러운 운문인상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학부생 1명(동욱스님), 석사 4명(지혜스님, 선일스님, 무아스님, 수완스님) 박사 6명(덕민스님, 혜민스님, 선봉스님, 수월스님, 보각스님, 윤상스님) 등 총11 명의 학인스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회주 명성스님(사진 가운데)과 자랑스러운 운문인상을 수상한 스님들.
회주 명성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운문사를 빛낼 수 있는 것은 졸업생 여러분이 수행과 포교로서 승가의 전통을 세워나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운문사를 빛낼 수 있는 것은 졸업생 여러분이 수행과 포교로서 승가의 전통을 세워나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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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은광스님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운문사 주지 은광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운문사를 면면히 이어가고 빛이 나게 하는 것은 우리 선·후배스님의 힘이라는 생각을 마음 깊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율주 일진스님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율주 일진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함께 하니 졸업생 여러분의 원력이 크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