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홍진스님 취임

선거2026-10-14

동화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홍진스님 취임

기자명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입력 2026.10.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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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동화사 자비원 법당서

"정성 가득 요양원으로 가꿀 것"

취임식 앞서 신중탱화 점안식도

동화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홍진스님이 취임했다. 10월3일 동화사 자비원 법당에서 취임사를 전하는 홍진스님.

동화복지재단(이사장 홍진스님)은 10월3일 동화사 자비원 법당에서 ‘신중탱화 점안식 및 이사장 취임법회’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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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교구본사 동화사에서 설립한 이 법인은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의 규정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함과 동시에 조계종의 종지 종풍을 봉대해 자비사상 실천으로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또한 아동의 건강한 보육, 건전한 청소년의 육성을 비롯한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실현을 바탕으로 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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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법회에는 동화사 부주지 해관스님과 신임 이사장 홍진스님(동화사 사회국장), 동화사 원주 도본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최원규 원장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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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사장 홍진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자비원을 기존 스님들과 출가 예정인 스님들의 부모님을 모시고 봉양함으로서 수행하고 정진하는 스님들의 정성이 가득한 요양원으로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신중탱화 점안 행사를 집전한 동화사 부주지 해관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사부대중의 마음에 신중님을 모시고 수행 정진함을 본으로 삼을 때 우리의 마음에는 오늘의 기쁨이 항상 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화사 부주지 해관스님(사진 가운데)과 신임 이사장 홍진스님이 신중탱화 점안식을 집전하고 있다.

청정수를 뿌리는 이사장 홍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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