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부산신문방송협회 출범식 가져
허인숙 기자
입력 2026.10.15 00:24
수정 2026.10.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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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0. 14. 오후 2시 부산신문방송협회 출범, 지역언론발전 견인차
○ 초대 이사장에 부산경제방송 김상중 대표이사 선출, 3년임기 시작
협회 설립경과 보고 장면
14일 오후 2시 협회사무국에서 사단법인 부산신문방송협회 발기인 회의를 개최하고 공식 일정에 돌입하였다.
사단법인 부산신문방송협회는 함께하는 지역언론, 함께하는 지역뉴스를 슬로건으로 부산시에 등록된 언론사들로 구성되었다 .
협회는 "지역 언론의 발전, 지역언론의 경쟁력, 권익 보호와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미디어 센터 운영, 유튜브 방송, 인터뷰, 시사 대담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보도함으로써지역특성에 맞는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며 공정한 보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정, 의회, 공공기관에 대한 건강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언론인 권익 보호와 미디어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 수도권 중심의 보도 관행을 탈피하고 지역뉴스를 중점 보도함으로써 지역 언론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회 차원의 자율적인 윤리 강령을 제정·준수함으로써 미디어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이비 언론 척결, 건강한 지역 언론 생태계 조성, 공동취재를 통하여 지역간 매체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취재환경개선과 언론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가짜뉴스등을 사전 차단하고, 균형 잡힌 지역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하였다.
정연철 전사모 회장 축사모습
이번 발기인 회의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언론사들이 참여하였고, 부산경제방송 김상중 대표이사가 협회 초대 이사장에 선출되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였다.
주요사업으로 ▲지역 현안 공동 취재 및 기획 보도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언론보도 ▲ 지역 자치 단체장 및 명사 초청 대담·포럼 ▲ 지역 문화 및 관광 자원 홍보 사업 ▲ 회원사 및 언론인 역량 강화 사업 ▲ 언론인 미디어 전문 교육 및 연수 등을 꼽고 있다.
또한, 내빈으로 참석한 정연철 전사모 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신문방송협회가 부산을 대표하는 언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신속, 정확,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보도를 통하여 지역언론협회로써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부산광역시에 협회 등록절차가 마무리 되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가입을 희망하는 매체는 공식홈페이지 www.pressbusan.com (개설중) 또는 , 협회 사무국 (010-2765-0882)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