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기독교연합 조용아목사 추대

선거2026-10-15

춘천기독교연합회 신임 회장에 조용아(사진) 성광장로교회 목사가 추대됐다. 춘천기독교연합회는 15일 춘천성광장로교회에서 31차 정기총회를 열고 조용아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춘천기독교목회자연합회도 이용호 춘천제일감리교회 목사를 추대했다. 임기는 1년. 이날 예배에서는 직전 회장인 김선일 소양성결교회 목사의 설교도 이어졌다.

▲ 조용아 성광장로교회 목사

▲ 이용호 춘천제일감리교회

조용아 회장은 “지역 교계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을 섬기며 사회가 어려울 때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출신의 조용아 목사는 부산대와 장로회 신학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2001년 성광장로교회 전도사를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담임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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