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분당구 상인연합회,제5대 회장에 채혁 코끼리시장 상인회장 선출
이강철 기자업데이트 2026.10.15 17:26 2026.10.16일자 13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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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혁 코끼리시장 상인회장.<사진= 이강철 기자>
성남시 분당구 상인연합회 제5대 회장에 채혁 수내동 코끼리시장 상인회장이 뽑혔다.
분당구 상인연합회는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을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채혁 후보가 9표를 얻어 7표를 받은 김옥진 오리역 상인회장을 제치고 선출됐다. 투표에는 재적 회원 16명이 참여했으며 무효나 기권표는 없었다.
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 발굴과 회원 상인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연합회 운영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상인회 특화사업으로는 ▶상권별 현황 분석을 통한 사업 기획 ▶고객 유입 늘리는 지역 전략사업 ▶KT 봉우재 음악회, 탑골거리 미술관, 정자동 조명거리 등 문화사업을 추진해 상권마다 차별화된 매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채 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상인회 규모와 관계없이 각 상인회장의 의견이 존중받고, 관계기관을 상대로 필요한 지원을 당당하게 요청해 연합회가 소통 창구이자 지원 기반이 되겠다”며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시민과 상인 모두 상생하는 일에 발로 뛰며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분당구 상인연합회와 성남시 상인연합회에서 활동 중인 채 회장은 김종회(3대∼4대) 현 회장단의 인수인계 절차를 거쳐 차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