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소음지역 주민의견 담는다…'발전협의회' 출범
기사등록 2026/10/16 1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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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 제3기 제주공항 공항소음대책지역 발전협의회 운영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국제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발굴할 제3기 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제주도는 최근 도청 제1청사에서 제3기 제주공항 공항소음대책지역 발전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단을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의회는 소음대책지역 9개 읍·동 주민대표 25명과 관계기관 추천위원 4명, 자문위원 2명, 제주도 담당부서 당연직 위원 1명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도두동 주민대표 김기남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이호동 주민대표 김동섭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협의회는 공항소음대책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민원과 건의사항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항소음대책위원회 위원 추천 등 관련 현안에 대한 자문과 심의도 진행한다.
제주공항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은 모두 13개 읍·동이다. 소음대책지역 9개 읍·동과 인근지역 4개 동으로 나뉜다. 제주지방항공청의 2023년 1월1일 기준 고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 면적은 32.85㎢, 거주 인구는 8만1365명이다.
[출처] - 뉴시스
[원본링크] -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61016_0003828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