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 회장 윤한식 후보당선

선거2026-10-26

대주관 부산시회장 윤한식 후보 당선…“사례 교육 실시할 것”

부산 고범수 기자

입력 2026.10.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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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회장 김병직)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윤한식 후보가 시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회장 김병직)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윤한식 후보가 시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는 21일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회원 1292명이 참여해 윤한식 후보가 718표(56%)를 얻어 최양호 후보를 제치고 부산시회장으로 당선됐다. 감사는 문동현·정일교 후보, 협회 이사는 이정식 후보가 각각 무투표 당선됐다.

윤 당선자는 “관리사무소장으로 일하며 동료들과 나눈 고민이 출마의 출발점이었다”며 “지자체와의 실무 소통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시회의 운영 방향과 과제의 진행 상황을 회원들에게 꾸준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관리사가 서로 의지하며 일할 수 있는 시회를 위해 성실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지난 6년 간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택관리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 왔다”며 “차기 집행부에서 주택관리사가 공동주택 관리자를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거관리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2025년도 결산·2026년도 감사 및 2027년도 사업계획·예산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날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협회장상 송경아 배문경 이다인 정성욱 김정원 △시회장상 김미정 박종선 이근희 △감사장 이정식 박성욱 △부산시 바른아파트 만들기 유공자 표창 김현아 이옥남 박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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