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광 목인박물관 관장, 제13대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당선
김희윤
기자
입력 2026.10.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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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임시총회서 선출…2027년부터 4년간 협회 이끌어
한국사립박물관협회·서울시박물관협의회 회장 역임
"박물관·미술관 위상 높이고 협회 역량 강화할 것"
김의광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이 제13대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3대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의광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 김 당선자는 2027년부터 4년간 협회를 이끌며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와 협회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박물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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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협회는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김 관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2027년부터 4년간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1949년생인 김 당선자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도시행정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서울 종로구에 목인박물관을 설립한 뒤 전통 목조각과 민속문화유산의 수집·보존·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2015년에는 목인문화재단을 설립했다.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과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회장, 한국박물관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목인문화재단 이사장과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 감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