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김천중 선임

선거2026-10-30

서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김천중 전 용인대 대학원장

김태완 기자

2026.10.29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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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공식 취임…관광·행정 분야 경험 바탕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대

김주리·양완식·오은정·최성수 씨 이사 선임…임기 2028년 11월까지

서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로 선정된 김천중 전 용인대학교 관광경영대학원장(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김천중 전 용인대학교 관광경영대학원장이 선임됐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제4대 대표이사와 이사 4명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재단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등 선임 절차를 거쳐 김천중 전 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용인대학교 관광경영대학원장과 최고경영자과정원장을 역임하며 관광·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서산시 정책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지역 관광정책에 대한 자문을 이어오는 등 서산의 관광자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는 11월 공식 취임하는 김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서산문화재단의 운영을 총괄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사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지역 정책 자문 경험을 문화예술 분야에 접목해 서산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지역 예술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도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재단 이사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주리·양완식·오은정·최성수 씨 등 4명이 선임됐다.

신임 이사들은 재단 운영과 주요 사업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아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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