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주관 경기도회 차기 회장에 박재순 당선
이슈&이슈 입력 2026.11.02 09:42 호수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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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윤한식, 강원 권경호
대전 유기정, 경북 신태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박재순 주택관리사가 지난달 22일 정기총회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파트관리신문]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차기 회장으로 박재순 주택관리사가 선출됐다.
대주관 경기도회는 지난달 22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열린 제24차 정기총회에서 전날 실시한 임원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개표 결과 총 3478명이 투표해 80.2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도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재순 후보가 총 1268표를 얻어 득표율 36.46%로 당선됐다. 다른 후보들은 박용희 19.52%, 한미경 21.65%, 김태완 22.37% 순이었다.
도회 감사로는 조미숙, 이원길 후보가, 협회 이사에는 윤승성, 이호철 후보가 선출됐다.
박재순 차기 도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관리현장에서 불법·부당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회원들의 고충이 큰 과태료 처분에 적극 대응하는 조직을 신설해 회원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선거를 치른 부산시회에서는 윤한식 후보가 55.57%(718표)의 득표율로 차기 시회장에 당선됐다. 윤 후보와 맞붙은 최양호 후보는 44.4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강원도회는 지난달 22일 실시한 선거를 통해 권경호 후보를 차기 도회장으로 선출했다. 현 도회장인 권 후보는 총 투표자 680명 중 271표(39.85%)를 얻어 연임을 확정지었다. 함께 출마한 김경섭 후보와 고광근 후보는 각각 216표(31.76%), 193표(28.38%)를 얻었다.
대전시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유기정 현 시회장이 지난달 26일 찬반 투표를 거쳐 재선에 성공했다. 총 선거인 630명 중 458명(73%)이 투표에 참여해 91%가 찬성했다.
지난달 27일 실시된 경북도회 선거에서는 신태규 현 도회장이 득표율 48.5%(333표)로 최익수, 조경호 후보를 누르고 다시 한번 회장직을 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