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에 백상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 '여신·기업금융 베테랑'
윤세라 기자
입력 2026-11-02 11:59 수정 2026-11-02 12:03
기업은행 카드·연금사업그룹장·여신운영그룹장 거쳐
사업 역량 제고·IBK금융그룹 시너지 확대 기대
▲ 백상현 IBK신용정보 신임 대표이사 ⓒ IBK신용정보
IBK신용정보는 신임 대표이사로 백상현 전 IBK기업은행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Executive MBA) 학위를 받았다.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가좌공단기업성장지점장,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영업지원팀장, 여신기획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과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을 역임했다.
IBK신용정보 안팎에서는 백 대표가 기업은행에서 오랜 기간 여신 및 기업금융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만큼, 회사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IBK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높일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백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고객의 재기를 돕는 포용금융과 금융 건전성을 높이는 여신 지원 업무는 IBK신용정보의 핵심 역할"이라며 "회사의 성장 속에서 임직원의 꿈이 실현되고 개인의 성장이 다시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